💫250630 (5일 차)
디어스 호텔 - 왓 치앙만 - 삼왕상 - 아마존 카페 - 왓 쩨디 루앙 - Sattaya Izakaya - 마야몰 - 디어스 호텔 - Varalee 마사지 - 지두방 한국마트 - Brownie Yeesib - 디어스 호텔
📍디어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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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아침이 밝았어요.☀️

오늘 하루도 푸짐한 조식과 함께 스타뚜!
(저 요거트볼 존맛탱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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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드타운에 있는 사원 투어를 하는 날인데
아침부터 날이 너무 습하고 더웠다.
그래서인지 편의점에서 산 시원한 물을 안겨주니
꼬옥 안고 얌전히 앉아있던 지아. ㅋㅋㅋㅋㅋ
📍왓 치앙만


치앙마이만 벌써 세 번째인 오빠의 가이드를 따라온
첫 번째 사원은 ‘왓 치앙만’
치앙마이에서 제일 오래된 사원이라고 한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큰 황금탑이 있다고 한다.
그나저나 오늘 날씨 너무 뜨겁,,😅



해가 쨍하지 않아 결과물이 아쉬웠던 황금탑에서.
(그래도 여행하기에는 오히려 좋아〰️)

사원이 다 근방이라 천천히 걸어갈 만하다.
📍삼왕상

목을 축이러 카페 가는 길에 만난 삼왕상.
치앙마이를 건설한 세 명의 왕인데
이 때는 아는 게 없어서 스치듯 지나가기만,,크흠😒
📍아마존 카페



태국의 프랜차이즈 카페 중 하나인 아마존 카페.
태국여행 유튜브를 볼 때마다 여기 카페가 나오길래
궁금해서 가봤는데 가격도 착하고 맛도 굿.👍🏻
(5잔 주문했는데 330바트면 말 다했지~)
잠시나마 시원한데 앉아서 더위를 식히고 다시 출발!
📍왓 체디루앙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단체사진.
그냥 우리끼리 셀카로 만족하려고 했는데
그 모습을 보던 외국인이 찍어주셨다.
사실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웬걸..? 너무 잘 찍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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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별로 없어 조용해서 더 평화로웠던 사원.


언니가 찍어준 사진.
사진 결과물은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저 때 저 보자기
같은 걸 두르고 다녀서 진짜 더워 미쳐부러〰️
(입구에서 보증금을 내면 빌려준다.)

우리 가족도 멋지게 한 장.
왓 체디루앙은 이번 태국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사원이다. 1545년 지진으로 상부가 반쯤 무너졌는데
그래서인지 더 현실감 있게 느껴졌던 사원이었다.

진짜 몇 백 년은 됐을만한 엄청 큰 나무도 있다.

여기서는 삐까뻔쩍하게 잘 나온 황금탑.

우리 지아도 멋진 사원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
아장아장 뽈뽈 걸어 다니는 지아 귀여워〰️
📍 Sattaya Izakaya


원래 점심은 국숫집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자리도 비좁고 다들 반응이 별로길래 그냥 아무 데나.
호텔 안에 있는 식당인데 가격은 비쌌지만 맛은 쏘쏘.(지금 찾아보니 구글 리뷰가 4점도 안되네,,🤔)다음 여행은 더 잘 찾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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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는 시원하게 택시로 이동.
📍마야몰

치앙마이 온다면 꼭 한 번은 간다는 마야몰.
우리는 여행 중에 세 번이나 갔다.. ㅎㅎ


폭풍 쇼핑타임을 마치고.💃
나라야 매장에서 가방, 파우치 등 기념품 쇼핑을
거하게 하고 우리 지아랑 사진 한 장.
지아도 모자, 가방 그리고 뱀 인형도 하나 겟했다.
모자가 너무 크길래 불편해 보여서 빼주려고 하면
짜증을 내며 거부하던 지아. 째깐하게 벌써부터〰️

우리 어무니도 Chan이라는 브랜드에서 가방 하나 겟.
사진 찍어달라며 자세를 잡던 엄마 ㅋㅋㅋㅋ 귀여웡

지하 1층에 있는 림핑 마트.
대부분 여기서 기념품 겸 간식을 다 구매한다.



우리도 온 김에 필요한 것들과 기념품을 미리 샀다.
해외에 오면 마트 구경이 제일 재밌다!

맵싹하게 장을 다 봤는데 생각보다 얼마 안 나와서 놀랐,,
역시 동남아 물가 쵝오야👍🏻


빵순이 지아를 위해 빵 몇 개도 포장해 갔다.

나라야에서 산 것들.
박음질도 튼튼하고 천도 좋은데 가격이 매우 착하다.
파우치처럼 접어뒀다가 장바구니처럼 펼쳐서 쓰는 게
있는데 요거 더 사 올 걸 하고 엄청 후회했다능..


숙소에 짐을 풀고 좀 쉬다가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오빠가 지아를 볼 테니 언니랑 같이 부모님 모시고
갔다 오라고,, 고마워 브라더 흑🥹
📍Varalee 마사지


숙소 근처에 있는 마사지 샵인데 구글 후기도 좋고
매장도 두 군데라 믿을 만해서 예약 없이 갔다.
우리는 스크럽+아로마 마사지를 2시간 받기로 했다.

발부터 따뜻한 물에 씻어주는데 넘나 좋은 것.🤭

언니랑 나/아빠 엄마 이렇게 두 명씩 다른 방에서
받았는데 2시간 동안 정말 편안하게 잘 받았다.
예상외로 마사지보다 스크럽이 더 시원했던,,
다만 아빠는 생각보다 별로였다고 ㅜㅜ

마사지를 끝내고 이렇게 다과를 주는데
저 쿠키 너무 맛있다!
안에 잼 같은 게 들어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아까 간 림핑 마트에서도 팔고 있다고,,🤦♀️
📍지두방 한국마트


숙소 가는 길에 발견한 한인 마트.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치지요~~
📍Brownie Yeesib


혼자 지아를 보느라 고생하는 오빠를 위해
미리 찾아놓은 브라우니 맛집에서 몇 개 포장을 해갔다.
후기가 꽤 괜찮았는데 오빠는 그냥 너무 평범하다구..

숙소로 돌아와 얼큰하게 신라면.
태국음식이 맛있긴 하지만 저녁만 되면 얼큰한 국물이
땡긴다. ㅋㅋㅋㅋㅋ
전에는 해외에서 한식 찾는 사람들 이해를 1도 못했는데
지금 내가 그러고 있다니.. 또르륵

뽀송하게 씻고 나온 지아.
지치지도 않는 에너자이저다.💪
💫250701 (6일 차)
디어스 호텔 - 엘리핀 팜 - Ging Grai - 차트라뮤 - 소품샵 거리 - Nimman Fruit Stand - 디어스 호텔 - PHAPLOEN MARKET - 디어스 호텔
📍디어스 호텔

외관도 정말 예뻤던 디어스 호텔.
다음에 치앙마이 간다면 또 묵을 의향 완전 100%!!


정말 매일매일 퀄리티가 높았던 조식 메뉴.
재료도 너무 신선하고 항상 예쁘게 세팅돼 있던 음식.
먹기가 아까울 정도다. (늘 그렇듯이 싹싹 긁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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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야몰 갈 때 만났던 택시아저씨께 엘리핀 팜을
가려고 하는데 택시비는 얼마 정도면 적당한지 등등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명함을 주시면서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인상도 너무 좋아 보이셔서
오늘 반나절 일정을 함께 하기로 했다.
결론만 얘기하면 정말 만족했던 기사님!
너무 친절하시고 젠틀하셨던 분이다.👍🏻👍🏻
(명함은 못 찾겠어요,,)
📍엘리핀 팜


시내에서 40~50분 정도 떨어진 엘리핀 팜.
우리 지아를 위해 마련한 코스 뚜둥!
카페랑 같이 운영하는데 입장료는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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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코끼리는 처음이다.
생각보다 너무 커서 더 놀랐던..


아빠는 무섭지도 않은지 코끼리 옆에 가까이 가서
만지기까지..

반면에 지아는 코끼리를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렸던,,
하기야 나도 커서 좀 무서웠는데 너는 오죽했을까.

코끼리는 가만히 있는데 혼자 생 난리쇼를 쳤던,,🤦♀️



위치가 산속이라 경치가 너무 좋아서 제대로 힐링중〰️
음료도 달달구리하니 맛나게 먹었다.

시간이 지나자 조금 적응이 됐는지 제법 가까이 간 지아.

너무너무 귀여운 지아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마냥 해맑은 웃음🌼


코끼리에는 관심 없는 울 엄니는 어제 새로 산 가방을
매고 사진 찍어달라고 ㅋㅋㅋㅋㅋ
엄마 너무 잘 어울려~~

엄마랑 거셀도 한 장 찰칵.

코끼리는 무서워하면서 덩치 큰 개는 안 무서워하는 지아.
아이러니해〰️

구경을 마치고 나가는 길에 셀카를 찍으려는데
지나가던 현지분이 핸드폰 달라고, 찍어주겠다고 ㅎㅎ
코쿤카~
📍 Ging Grai



평소 챙겨보는 유튜버가 치앙마이 갈 때마다 여기를
추천하길래 저장해 둔 맛집이다.
가격은 현지 식당에 비해 좀 비쌌지만 맛은 좋았다.
항상 다양하게 주문해서 먹지만
나는 팟 크라파오 무쌉이랑 쏨땀, 팟타이, 볶음밥
이렇게가 제일 맛있는 듯?!(팟 크라파오 무쌉 요거 이름 외우는데 한참 걸린 건 안 비밀,, ㅋㅋㅋ)
📍차트라뮤



태국 와서 두 번째인 차트라뮤.
지난번에 차이티를 마셨으니 이번엔 말차라떼.
음 먹어보니 차트라뮤는 차이티인걸루〰️
📍소품샵 거리



주변에 소품샵, 옷가게 등 구경할 게 많았는데
오빠랑 아빠가 여자들끼리 쇼핑하고 오라고
지아 데리고 먼저 숙소에 들어가 있는다고..
어제부터 다들 왜 그랩,, 염치 불고하고 감삼당😉

덕분에 여자들끼리 실컷 구경하고 왔다.💃
엄마랑 언니는 라탄슬리퍼도 하나씩 사고
나는 여행 올 때마다 사는 자석과 친구들 줄 귀여운
코끼리 키링도 샀다. 친구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했다는 후문이,, 쿄쿄
📍 Nimman Fruit Stand


숙소 가는 길에 지난번 갔던 과일가게에 들러
코코넛 주스랑 과일도 사 먹었다.

날은 무진장 더웠지만 구름이 예뻐서.

엄마랑 언니 싸운 거 아니지..?
📍 PHAPLOEN MARKET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 먹으러 치앙마이 올드타운의
야시장인 파플로엔 마켓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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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라이브 연주도 하고 있었던 마켓.

딤섬, 무삥, 쏨땀 등등 다양하게 사서 먹었지만
기대도 안 했는데 너무 별루였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았고 그냥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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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만 좋았던 걸루,,
그 와중에 신난 지아 귀여워〰️
💫250702 (7일 차)
디어스 호텔 - Sense Massage - Roast8ry Coffee Lab - 넹무옹옵 - 플레이웍스 기념품샵 - % 카페 - 원님만 - 화이트마켓 - 디어스 호텔
📍디어스 호텔

뭐 했다고 벌써 여행 7일 차,,
점점 시간에 속도가 붙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쉬울
뿐이다. 남은 여행도 알차게 보내자구〰️👊

오늘 조식은 버섯 듬뿍 토스트+차이티.
종류가 다양해 매일매일 골라 먹는 맛이 있다.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이동 중인 우리 가족.

오늘도 빠질 수 없는 거셀.
어제 마켓 근처에 야시장이 있어 여자들끼리
코끼리바지를 2장씩 샀다.
코끼리바지 너무 편하자나~ 진작에 살 걸 그랬어!
📍 Sense Massage


숙소 근처를 오가다 눈여겨보던 마사지 샵인데
꽤나 고급진 게 가격 역시 맵싹하다.
그래도 이왕 여기까지 온 거 한 번 받아보자 하고
어제 미리 예약을 해놓고 다 같이 방문했다.

구글 후기를 쓰면 타이거밤을 준다고 해서.
정말 간단하게 쓴 후기인데
조회수가 1000이나 넘었다는 후문이,,


차를 마시며 원하는 강도를 체크해 주고.


지아가 있어서 언니랑 나는 발마사지만 받고
부모님, 오빠만 전신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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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내가 소파에 누워 마사지받는 걸 보더니
뭐라고 끙끙 대며 의사표현을 하던 지아. ㅋㅋㅋㅋㅋ
진짜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웃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다 받고 나와서 차 한 잔.
엄빠랑 오빠가 끝나려면 한 시간은 더 기다려야 해서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평일 낮에는 너무 한가로운 치앙마이.
📍 Roast8ry Coffee Lab



커피 맛집으로 유명한 로스터리 랩.
세계 라떼아트 챔피언 바리스타가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와봤는데 흠.. 라떼아트는 그냥저냥인데..?
커피 맛은 사실 이때 지아가 계속 칭얼거려서
기억이 안 난다.. 커피가 나왔는데도 자리 잡느라
한참 지나고 식은 뒤에 먹어서 흑흑.
아기 엄마들 새삼 대단하다고 느꼈던 순간이다.🥹

우리 지아 주려고 바로 옆 가게에서 산 베이글인데
애기가 먹기에는 너무 질겨서 다 내 뱃속으로 냠.
📍넹무옹옵


오빠랑 다시 합류한 뒤 점심 먹으러 간 곳은
항아리 구이로 유명한 넹무옹옵.
돼지고기를 튀기듯이 요리해서 껍질이 바삭하니
정말 맛있게 먹었다. 이렇게나 많이 주문했는데
5만 원도 안 나온 거 실화..?👀
📍플레이웍스 기념품샵



치앙마이에는 왜 이렇게 예쁜 소품샵이 많은 거야~~
귀여운 거 만땅이었지만 막상 사면 잘 쓰지 않는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꾹 참았다.

그래도 자석은 못 지나치지〰️

📍% 카페


계속 걸으며 구경하다가 너무 더워서 응 카페로.
여기 처음 와봤는데 커피가 진하니 너무 맛있좌나!
디저트도 너무너무 맛있었던 응 카페.
📍원님만 & 화이트 마켓



더위 좀 식히고 나와서 또 구경👀
사는 건 많이 없지만 아이쇼핑 넘나 재밌는 것.

그나저나 치앙마이 인도는 유모차 끌기에 너무 헬,,
그나마 사진에 나와있는 곳은 잘 되어있는 편인 건데
웬만한 길은 다 보도블록 깨져있고 흙바닥에 갑자기
인도가 사라져 버리고.. 계속 유모차를 들었다 놨다..
안 그래도 덥고 습해서 힘든데 길까지 우리를 방해하니
너무 다니기 힘들었다.😱

과일만 보면 그냥 못지나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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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들어와 쉬는데 갑자기 어둑해지더니 쏟아지는 비.
날씨가 참 변화무쌍한 치앙마이다.
📍지두방 한국마트

낮에 군것질을 많이 해서 그런가 다들 배가 안고프다고
하고 비도 와서 움직이기 귀찮아 대충 컵라면과
편의점 음식으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다.
비가 잦아진 틈을 타 오빠와 함께 다녀온 한인 마트.
너 없었으면 어쩔 뻔했니!!


김치와 라면 그리고 밥만 있다면 간단한 저녁 쌉 가능!
편의점에서 파는 인스턴트 음식도 꽤 먹을만하다.
여기 편의점은 신기한 게 계산하고 나서 전자레인지에
직접 데워주신다. 우리나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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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데 장난치다가 쏟은 지아.
혼나서 뿌앵하면서도 또 장난치는 강지아 ㅋㅋㅋㅋ
대체 누구 딸이니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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